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해양안전 전문체험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 진도에 문 연다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3.12.06 12:00
  • 조회수 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해양수산부는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한 기초 해양안전 수칙과 비상대응 요령 등을 교육하는 전문 체험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이 12월 7일진도에서 개관한다고 밝혔다.


국민해양안전관은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국민의 해양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비 270억 원을 투입하여 이번에 건립됐다.


캡처.PNG

국민해양안전관은 전남 진도군 진도항에서 500m 떨어진 남동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실내 1층에는 선박탈출, 바다생존법(엎드려뜨기 등), 익수자 구조, 선박대피 등 다양한 해양안전 체험장이 있으며, 2층에는 소화기, 응급처지, 지진재난, 풍수해재난 등 재난안전 체험장과 해양 관련 직업 체험관이 있다. 

 

야외에는 세월호참사 추모공원인 해양안전정원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전국의 청소년들이 더욱 원활하게 해양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해양안전관 바로 옆에 청소년 활동 및 숙박시설인 ‘유스호스텔’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국민해양안전관은 2023년 말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한 사항을 보완한 뒤, 2024년 1월부터 체험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해양수산부, 해양안전 전문체험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 진도에 문 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