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내년 3월 서울 개최 확정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1.13 13:01
  • 조회수 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아시아 최고의 음식점을 가리는 글로벌 미식 행사 ‘A50B’… 농식품부와 공동 유치
최근 K-푸드, K-미식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국제적인 미식도시 서울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내년 3월, 세계적인 유명 셰프들과 미식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미식 행사가 대한민국 서울에서의 개최가 확정돼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다.


서울시는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의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A50B’는 미식 평가 분야에서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손꼽히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 이하 ‘W50B’)의 아시아권 행사다.


2013년부터 시작된 ‘A50B’는 싱가포르, 방콕,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관광도시에서 개최되어왔다.


’23년에는 국내 한식당 중 4곳(모수(15위), 온지음(23위), 밍글스(28위), 본앤브레드(47위))이 선정됐으며, 해당 식당들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서울미식 100선’에도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행사는 3월 마지막 주, 세계 각국의 대표 미식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만의 고유한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지닌 특별한 장소(미정)에서 아시아 최고의 식당을 발표하는 ‘A50B’ 시상식과 만찬, 간담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12월 중으로 주최 측인 영국의 ‘50 베스트’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부가 관광자원으로의 잠재력이 높은 K-푸드를 관광 상품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미식 관광지인 수도 서울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힘을 모아 이번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시는 한식의 매력과 더불어 서울미식 고유의 차별성을 다채롭게 선보여, 글로벌 미식도시 서울에 대한 높아진 기대감이 향후 서울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내년 3월 서울 개최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