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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반도체산업 육성전략 포럼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0.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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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패키징 중심 경쟁력 강화 등 유치전략 수립…공감대 형성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5일 오후 2시 광주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종갑 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장, 김경만·양향자·이용빈 국회의원, 강사윤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회장 등 반도체 관련 전문가, 반도체 관련 전공 지역대학생 등이 참석, ‘반도체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역량 결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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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남도는 민선 8기 상생협력 1호 사업으로 반도체산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9월 광주테크노파크에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추진단’을 설치했다.


광주·전남지역은 재생에너지와 부지, 용수, 인력공급 등 좋은 여건을 갖춰 양 시도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으나, 지난 7월 공모에서 탈락됐다.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에서 첨단 패키징 분야가 제외된 만큼 첨단 패키징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과 육성전략을 논의하는 등 역량 결집을 위해 이날 포럼을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김종갑 추진위원장이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발표하고, 강사윤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회장이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역할’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손윤철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학술부회장을 좌장으로 김성동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이병훈 포항공과대학 교수, 황태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 이준기 반도체공동연구소 추진단장, 한경록 광주연구원 실장, 이종찬 전 ㈜네패스 연구소장이 참여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전문가 토론을 벌인다.


광주시는 올해 호남권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정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필수적인 반도체산업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광주·전남 공동으로 ‘반도체산업 육성 지원조례’를 제정, 많은 반도체 기업들이 광주·전남에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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