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 800여명 강진서 백중 방생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3.08.29 11:11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도선사, 9월 2일 차량 20여대 분승

- 강진 백련사 인근 가우도서 법회

 

서울시민 800여명이 백중을 맞아 강진에서 방생 법회를 갖는다.

 

29일 강진군에 따르면 대한불교조계종 호국참회기도도량인 서울 삼각산 도선사는 오는 9월2일 대형버스 20여대에 신도 800여명을 나눠 태우고 강진으로 와 방생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당일 강진에 도착 후 백련사 앞 강진만 가우도에서 조기 치어를 방생하고 지장기도를 올리는 법회를 연 뒤 백련사에서 참배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국보 제13호 극락전, 제313호 극락전 아미타여래삼존벽화, 보물 제507호 선각대사편광탑비로 이름 높은 강진 무위사에 들러 역시 참배한다.

 

이번 방생 법회는 서울 삼각산 도선사 주지 태원스님과 강진 백련사 주지 설도스님이 적극 나서 이뤄냈다.

 

도선사 관계자는 “강진 백련사와의 깊은 인연으로 이번 방생 법회를 마련했다”면서 “강진의 따뜻한 마음까지 가득 안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관내 6개 업체가 참여해 강진 쌀귀리, 생표고, 작두콩차, 연잎과자, 목이버섯, 자반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민 800여명 강진서 백중 방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