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순천에서, 잼버리 대원 교통사고... 전남도 신속 대응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8.09 18:29
  • 조회수 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순천서 스위스 대원 4명 등 경상…통역관 급파·의료 지원 등 총력

 

잼버리교통사고.jpg
뉴시스등 각 언론사들은 "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스위스 참가자를 태운 관광버스가 예정에 없던 전남 순천에서 숙박한 후 서울로 출발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참가자의 숙소 이동과 배정 과정에서도 곳곳 허술함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안전 주무부처 장관은 숙소 변경 경위와 사고 현황에 대해 정확히 파악조차 못하고 있었다. "고 전했다. 이미지=뉴시스

뉴시스등 언론에 따르면 "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스위스 참가자를 태운 관광버스가 예정에 없던 전남 순천에서 숙박한 후 서울로 출발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이들 언론들은 "참가자의 숙소 이동과 배정 과정에서도 곳곳 허술함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안전 주무부처 장관은 숙소 변경 경위와 사고 현황에 대해 정확히 파악조차 못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전라남도와 전남소방본부는 9일 낮 12시 46분께 순천시 서면에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을 태운 관광버스와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부상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고 통역관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관광버스에는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해 순천에 온 스위스 대원 38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전날 순천시 청소년수련원 야영장에서 1박을 하고 서울로 가는 길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10명이 가벼운 타박상 등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 중 잼버리 참여 대원은 4명으로, 전남도와 전남소방본부는 이마에 상처를 입은 대원 1명을 성형외과로 이송하고, 다른 대원들에게도 인근 병원으로 이송 도중 공중 보건의와 통역관을 탑승시켜 문진을 하는 등 적극 대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병원을 직접 찾아가 부상자들을 위로하고, 잼버리 대원들이 전남을 떠날 때까지 의료 지원 등 후속 대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한편 전남도는 스위스 잼버리 대원들이 순천시 청소년수련원 야영장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이 지내도록 독일어와 영어 통역관 4명을 긴급 파견하고, 바나나와 샌드위치, 사과주스 등 간식을 제공했다.

 

잼버리 대원 입원 병원 방문.png
사진/전라남도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순천에서, 잼버리 대원 교통사고... 전남도 신속 대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