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통제영 설치 430주년 기념, 『최초의 통제영, 한산도!』 주제로 학술 세미나 개최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23.07.27 11:08
  • 조회수 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한산대첩 431주년과 삼도수군통제영 설치 430주년을 맞이하여 「최초의 통제영, 한산도!」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도수군통제영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그 이듬해인 1593년(선조 26) 7월 “여수는 서쪽에 너무 치우쳐 있어 부산의 적을 방어하기에는 적절치 못하니 한산도에 진을 마련하는 것을 허락해 주십시오”라는 이순신의 장계에 선조가 허락하여 진영을 한산도로 옮기게 된 것으로 비롯되었다. 

 

7.27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_학술세미나.png

한 달 후인 1593년 8월 이순신이 전라좌수사 겸 삼도수군통제사로 제수되었으며, 정유재란이 일어나는 1597년 2월까지 3년 8개월 동안 한산도에서 부산에 주둔하고 있는 일본군의 서해진출을 막아내었다. 

 

이 기간에 조선 삼도수군이 한산도에 집결하고 있었으므로 최초의 통제영은 한산도가 된다.

 

경상남도에서도 지난 2월, 최초의 통제영지이자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제승당의 활성화를 위하여 「이순신 한산 프로젝트」를 추진, 국비 149억을 투입하여 제승당을 종합 정비 중이다. 

 

이에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에서도 통영한산대첩축제와 연계하여 『최초의 통제영, 한산도!』라는 제목으로 한산도 통제영에 대해 고찰하고, 「한산도 제승당」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난중일기 역자인 노승석 여해고전연구소장과 김일룡 통영문화원장을 발표자로 초빙, 주제발표와 토론회를 개최한다.

 

학술세미나는 8월 9일, 오후 4시에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통영시 세병로 12) 2층 시청각실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통제영 설치 430주년 기념, 『최초의 통제영, 한산도!』 주제로 학술 세미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