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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금강천에 뱀장어 치어 4천 마리 방류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3.07.10 13:15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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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품질 특산어종 방류, 소득향상 기대

 

전남 강진군은 뱀장어 치어, 4천 마리를 금강천에 6일 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뱀장어는 고품질 특산어종 가운데 하나로, 기후 변화와 댐의 건립으로 개체수가 급감해, 방류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날 행사는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군 해양산림과 · 작천면 직원과 작천 주민 대표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금강천은 작천, 옴천, 병영면과 연결된 오염되지 않은 청정하천으로, 뱀장어, 붕어, 가물치, 자라, 잉어, 다슬기 등 다양한 어종이 살고 있다.

 

군은 생명의 젖줄인 금강천의 생태계 보호와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지역특산 어종인 붕어, 메기, 쏘가리, 자라 등 다양한 어류를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밖에 군은 올해 상반기에 강진만 해역 대구면 하저항에 해수면 어족자원인 점농어, 감성돔 20만여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1.금강천_뱀장어 방류 (2).png

사진/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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