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고창 도계-장성’ 국지도 개통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6.27 21:24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인적·물적 교류 활발…두 지역 상생·동반성장 계기 마련 -

 

전라남도는 장성과 전북 고창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15호선의 시설개량공사를 마무리하고 27일 개통식을 통해 이날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통행시간이 11분에서 6분으로 5분 단축돼 두 지역을 오가는 화물차량의 물류비 절감 등 직접적 경제적 효과가 크고 인적·물적 교류도 더욱 활발해져 장성과 고창 두 지역이 공동체로서 상생하고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도계 장성간 국지도 확포장공사 개통식2.png
사진/전라남도

이날 개통식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김한종 장성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정철·김회식·박현숙 전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장성・고창군 지역 주민, 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 추진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계~장성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는 전북 고창읍 석정리에서 장성 북이면 달성리까지 총연장 5.97km 구간을 2018년 1월 착공해 총사업비 449억원을 들여 6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기존 도로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도 구불구불해 평소 사고 발생 위험은 물론 교통 불편이 큰 구간이었다. 석정터널 등 터널 2개소와 교량 2개소를 신설한 도로 직선화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고창 도계-장성’ 국지도 개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