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태국과 인력 교류 확대 재논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6.27 20:52
  • 조회수 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수찻 촘클린 노동부장관과 조선·제조·농어업 분야 추가 확보 협의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부족한 일손 해결을 위해 지난 1월에 이어 또다시 태국 정부 수찻 촘클린 노동부 장관을 만나 상호 인력 교류 확대를 협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태국 수찻 촘클린 노동부 장관과 간담회를 열어 태국 우수 인력 수급 및 상호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 태국 노동부장과과 간담회1.png
사진/전라남도

 

이번 간담회는 수찻 촘클린 노동부 장관이 태국 근로자의 한국 진출 확대 및 격려차 방문해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가 지난 1월 태국을 방문해 근로자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한 지 5개월 만이다.

 

간담회에서는 전남의 조선업, 제조업, 농어업 분야 태국 우수 인력 추가 확보를 위해 지역 특화형 비자 및 이민 활성화 등 상호 협의사항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협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조선업, 농업 등에 많은 인력이 부족한 상태”라며 “태국의 더 많은 우수 인력이 전남에서 일하도록 장관께서 각별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수찻 촘클린 장관은 “태국의 많은 젊은이가 한국에 진출해 한국의 부족한 인력을 대신하고 있다”며 “그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일하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를 계기로 전남도는 태국 정부 및 광역단체와 외국인 인력 관리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협조체제를 지속해서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태국과 인력 교류 확대 재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