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특수목적 전기차산업 키운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4.12 16:52
  • 조회수 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미래차 경쟁력 강화…2025년까지 총 150억원 투입
광주광역시가 특수목적 전기차(EV)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5년동안 총 150억원을 투입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서남본부) 주관으로 저속 특수목적 전기구동 차량을 위한 ‘수평적 EV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종료했다.

지난 2년 동안 추진된 1단계에서는 사업비 51억원(국비 39억원, 시비 12억원)을 투입해 시작차 제작 3건, 시험·평가 29건 등의 총 161건의 기업지원을 통해 수혜기업의 매출 930억원 증가, 신규고용 212명 창출, R&D 투자 35억원 증가 등 특수목적 전기차산업의 육성 성과를 거뒀다.

2단계 사업이 시작되는 올해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작차 제작 ▲독자기술 부품개발 ▲공용부품 확대 ▲플랫폼 개방 활용 ▲시험·평가 ▲인증대응 등 6개 분야에 대한 수혜기업을 모집해 총 31건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주관기관이 보유한 차량 플랫폼을 개방해 특수목적 전기차 신규 개발을 위한 설계를 지원하고, 다양한 특수목적 전기차를 제작하기 위한 시작차 제작 지원에 나선다

또한, 지역 기업이 수입 의존 부품 또는 차량 맞춤형 부품 등을 자체 개발할 수 있도록 독자기술 부품 및 공용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부품 성능 확보와 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평가, 인증 대응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특수목적 전기차, 적용부품 및 전·후방 연관 제품(기술)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이며, 자격 심사와 평가를 통해 수혜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희망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접수는 같은 기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본부에서 받는다.

안신걸 기반산업과장은 “지역기업이 미래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며 “광주지역의 특수목적 전기차 산업이 본격적으로 육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광역시, 특수목적 전기차산업 키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