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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삼성전자 '영업이익 488조' 시대 열리나... 2027년 '전 국민 무세금' 실현 가능성 화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6.04.1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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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B 한국방송 = 뉴스룸] 삼성전자가 전 세계 기업 역사상 유례없는 '역대급' 실적 전망치를 내놓으며 대한민국 경제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지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사실상 전 세계 1위 수준인 엔비디아와 애플을 압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한 분기 영업이익만 57조... '상상 초월' 실적

박시동 경제평론가는 최근 한 방송에서 삼성전자의 2026년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57.2조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7~8조 원 수준에 머물렀던 때와 비교하면 단 한 분기 만에 과거의 몇 년 치 수익을 벌어들인 셈이다. 이 기조가 유지될 경우 올해 연말까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24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 2027년 영업이익 488조 전망, "전 세계 압도적 1위"

더욱 놀라운 것은 내년도인 2027년 전망치다. 금융권과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무려 488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 수치가 현실화될 경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제치고 명실상부한 '전 세계 영업이익 1위'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된다.

 

■ "삼성·하이닉스 이익이면 전국민 세금 안 내도 될 정도"

보도에 따르면 하이닉스의 예상 영업이익 약 300조 원을 합산할 경우, 두 반도체 거두의 영업이익 총합은 약 700조 원을 상회하게 된다. 이는 대한민국 정부의 한 해 예산과 맞먹는 수치다. 산술적으로만 따지면 두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만으로도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세금을 내지 않아도 국가 운영이 가능하다는 파격적인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 반도체 패권과 한국 경제의 미래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세는 AI 반도체 수요 급증과 차세대 메모리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중소기업' 수준으로 느껴질 만큼 다른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압도적 실적"이라며 한국 경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민국 대표 기업의 선전이 단순한 기업의 성공을 넘어 국가 재정 안정과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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