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대통령, 시장 상인 소통...지역경제 활성화 의지 드러내
윤석열 대통령은 3. 9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하여 자동차 생산 및 수출 현장을 둘러보았다.
대통령은 먼저 현대차 전용 수출부두에서 정의선 현대차 회장의 안내로 현대차의 수출 실적을 보고받고, 자동차 전용 수출선박인 글로비스 스카이호에서 선적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후 현대차 5공장에 들러 샤시공정 및 전기차 배터리 설치라인을 시찰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은 현대차 울산공장 방문을 마친 후 울산 신정상가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 입구에는 윤 대통령의 당선 1주년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고, 대통령은 서문에서부터 많은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일부 시민들은 대통령에게 축하 화환과 꽃다발을 건네기도 했으며, 대통령은 연신 박수를 보내는 상인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시장에서 청년점포와 2대째 운영하는 점포 등을 방문한 대통령은 해당 점포에서 과일, 쇠고기, 돼지고기, 야채 등을 직접 구매하여 울산 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
대통령은 또, 상인들과 소통하면서 김밥, 빵, 닭강정 등 다양한 간식거리도 구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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