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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투입 계엄군 "나에게 찔린 사람 수소문해달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3.08 17:49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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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당시 투입된 A씨, '나에게 상처 입은 피해자를 찾아 사죄하고 싶다‘ -

 

5.18민주화운동 당시 투입된 계엄군인 A씨가 최근 자신이 찌른 피해자를 찾아 사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A씨는 "내가 찌른 피해자를 찾아 사죄하고 싶다"며, "5월 20일 저녁 광주신역 부근에서 대검을 이용해 누군가의 엉덩이를 찔렀다. 이때 상처입은 피해자를 만나 사과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이에 5.18공법단체는 회원들을 상대로 당사자를 수소문 중이며,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주변에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분을 알고 있다면 중앙회 사무실로 연락달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피해 당사자가 나타날 경우, A씨와 공식적인 사과와 화해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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