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교육청, 학교폭력업무담당자 관계회복 전문성 높인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2.01 13:53
  • 조회수 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문가과정 연수 통해 ‘회복과 성장’ 중심 사안처리 지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월 31일(화) ~ 2월 1일(수) 이틀 동안 담양 드몽드 연회장에서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관계회복 전문가 과정 연수’를 갖고 회복과 성장 중심 사안처리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사안처리 업무 담당 장학사, 주무관 3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총 80시간 전문가 과정 중 하나이다.

 

교육청은 2019년부터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전담 임기제 주무관을 배치해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선도적인 정책으로 2022년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학교장 자체해결 비율을 보였으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분쟁조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1학년도 전남 지역에 접수된 학교폭력 사안 중 학교폭력예방법에서 명시한 학교장 자체해결 가능 사안은 85%로 학생들의 관계회복과 관련된 지원이 요구되는 사안이 많았다. 이에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가 교육공동체의 회복과 관련된 전문성을 갖추고 현장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진행된‘관계회복 전문가 과정 연수’는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을 엄중하게 처리하되, 학생 당사자와 교육공동체의 회복과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1차 연수에서는 정의에 대한 새로운 관점, 5가지 회복의 요소, 회복적 대화모임의 다양한 실천 등이 다뤄졌으며, 이번 2차 연수에서는 갈등상황에서의 의사소통, 분쟁조정 대화모임, 조정자의 자질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교육청, 학교폭력업무담당자 관계회복 전문성 높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