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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 첫 기업유치 외국계 기업 투자협약 체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1.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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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차 부품 제조 플라스틱옴니엄코리아뉴에너지 완주에 투자

- 전북도 소부장 주력산업인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

 

전북도가 올해 첫 투자유치로 수소차 부품을 제조하는 외국계 기업을 도내에 유치했다.

 

전북도는 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유희태 완주군수, 실바인 토렌트 플라스틱옴니엄코리아뉴에너지(주)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플라스틱옴니엄코리아뉴에너지(주)는 오는 2025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 8블럭내 18,031㎡에 수소 연료 탱크 제조 설비를 위해 535억원을 투자하고 29명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어서 전북도가 주력산업으로 미래차를 육성하려는 계획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기업인 플라스틱옴니엄(프랑스)은 전 세계 137개의 공장과 31개의 연구소를 가지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지난 2020년에 한국 법인인 “플라스틱옴니엄코리아뉴에너지(주)”를 설립한 이후, 블로우몰딩, 필라멘트 와인딩 등의 고압 수소 탱크 핵심기술에 주력해 오고 있으며 오는 `25년부터 현대자동차에 수소연료탱크 약 1만5천대 납품 계약을 맺음에 따라 이번에 전북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전북도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수소관련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수소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관련산업을 한층 집적화 할 수 있게 됐다.

   

도는 또한 올 상반기에 준비중인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심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견하고 있으며, 수소모빌리티 중심의 중점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차 산업벨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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