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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과학대와 2022년 제2차 관학지역발전협의회 개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12.15 16:41
  • 조회수 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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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과 전남과학대학교가 15일 2022년도 제2차 관학지역발전협의회를 열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개최된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곡성군 기획실장과 전남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협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구, 청년, 평생교육, 청년농 인큐베이팅 등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2023년부터 새롭게 협업할 사항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회의에서 전입 지원, 동아리, 복지, 평생직업교육, 볼링팀 육성 등 25개 협업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곡성군은 내년부터 추진할 ‘러스틱 타운 고도화 사업’과 ‘곡성형 청년 유토피아 시범마을 구축 사업’과 관련해 청년 직업교육, 취창업 지원 등 분야에서 대학 측의 적극적인 협력을 제안하기도 했다.

 

기획실_기획팀_곡성군, 전남과학대와 2022년 제2차 관학지역발전협의회 개최.png
사진/곡성군

 

곡성군과 전남과학대학교는 2017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7차례 관학지역발전협의회를 개최해왔다. 

 

주로 지역 일자리 맞춤형 전문 교육, 지역 특화 전략 사업 등에서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도 교육부 대규모 공모 사업에 양 기관이 합께 응모해 2건(총 사업비 165억 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곡성군은 최근 지역 협력 체계를 확대하며 상생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1월 4일 지자체에서부터 학교, 기업, 공공기관 등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결집한 민관산학 협력단을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교육, 일자리, 스마트팜 분야 협업 사업을 추진하는 교두보로서 관학지역발전협의회의 역할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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