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도군, 해양치유 활성화로 신 해양 관광시대 연다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12.07 09:28
  • 조회수 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빅데이터 기반 해양치유 데이터 플랫폼 구축, 웰니스산업 특화도시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신 해양 관광시대’를 열기 위해 민선 8기 공약 중 해양치유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치유 분야 공약 사항으로는 ▲빅데이터 기반 해양치유 데이터 플랫폼 구축 ▲웰니스산업 특화도시 지정 ▲해양치유 스포츠 재활센터 건립 등이다.

 

‘빅데이터 기반 해양치유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내년 5월 시범 운영 예정인 완도해양치유센터를 통해 4차 산업 인공지능 기술의 기반이 되는 빅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하나로 모으고 정리하는 1단계, 빅데이터로서 가치를 지니는 데이터들을 추출·가공하여 제공하는 2단계, 인공지능 분석 기능이 접목된 3단계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완도군의 해양치유산업화 원년 선포식.png
사진/완도군

 

‘웰니스산업 특화도시 지정’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완도군의 위상을 강화하고, 해양치유 특화 웰니스 특화도시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완도군은 지난 7월 K-웰니스 브랜드 대상(해양치유 분야)을 수상한 바 있으며, 내년에는 해양치유에 특화된 도시로서 다양한 상품 개발과 함께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을 하고 있는 해양문화치유센터, 청산 해양치유공원과 함께 2023년도 상반기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운영되면 웰니스산업 특화도시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치유 스포츠 재활센터 건립’은 전지훈련으로 완도를 방문하는 초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대학․실업팀 선수들이 겪는 부상을 해양자원을 활용해 치유하고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재활센터 건립은 현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 있으며, 해양치유센터 내부에 소규모 재활 시설을 도입하여 효능과 효과를 검증한 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완도군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은 4차 산업이 연계된 신 성장 동력 산업이자,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이끄는 웰니스 산업, 스포츠 재활과 어우러진 스포츠산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완도군, 해양치유 활성화로 신 해양 관광시대 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