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좌초선박 승선원 구조 어민에 감사장 전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2.02 17:48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난 11월 진도군 갈목도 해상 좌초선박 승선원 5명 전원 구조 -

 

전남 진도군 갈목도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좌초 사고 당시 인명구조에 발 벗고 나선 어민들이 해경에 감사장을 받았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지난 11월 23일 진도군 갈목도 남쪽 500m 해상에서 연안개량안강망 어선 A호(9.77톤, 승선원 5명)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을 당시 구조에 협조한 비너스호 선장 송훈영(53세,남)씨와 최해진(55세,남)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좌(左)에서부터 이현관 목포해경 경비구조과장, 이종욱 목포해양경찰서장, 최해진씨, 송훈영씨, 신길호 진도파출소장.png
사진/목포해경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사고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중 해경의 구조 협조 요청을 받고 주저 없이 현장으로 이동하여 암초에 좌초된 상태로 위태롭게 있던 A호의 승선원 5명을 침착하게 구조했다.

 

당시 해상 기상은 초속 7~11미터의 강한 바람과 빠른 조류로 인해 A호에 접근조차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이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승선원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에 목포해경은 인명을 구조한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지난 1일 오후 이들을 직접 찾아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욱 목포해경서장은 “구조 활동에 적극 협조해주신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신속하고 헌신적인 도움을 주신 두 분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좌초선박 승선원 구조 어민에 감사장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