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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일본 화장품기업 등 투자유치 획기적 전기 마련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11.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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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화장품산업협회·일본 ㈜브룸 간 업무협약 체결
북경제자유구역청은 도내 기업지원을 통한 수출 활성화 도모 및 해외기업 투자유치 극대화 모색을 위해 28일부터 30일까지 충북화장품산업협회 및 도내 3개 화장품 기업(뷰티콜라겐, 라파로페, 건미바이오)과 함께 일본 규슈지역을 방문했다.

먼저, 방문 첫날인 28일에는 충북화장품산업협회가 일본 사가현(佐賀県)화장품산업협회(재팬코스메딕센터, 이하 JCC)와 내년 23년도 상반기에 양 지역 화장품협회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충북을 대표하는 화장품 공동브랜드인‘샤비(C#AVI)’의 일본 수출을 포함해 양 지역의 화장품 무역 교류 활성화 및 양 지역 화장품협회를 중심으로 한 화장품산업 지식 및 기술 교류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문 둘째 날인 29일에는 일본 규슈지역에 소재한 바이오 및 화장품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충북경제자유구역, 바이오·코스메틱 산업설명회'를 개최해, 충북 및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충북 화장품산업 현황 등 소개를 통해 일본 기업들의 긍정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충북화장품산업협회와 화장품 인증 및 제품등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 ㈜브룸 간 협약체결로 도내 화장품기업의 일본진출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어, 충북의 화장품기업 3개사(뷰티콜라겐, 라파로페, 건미바이오)의 일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일본 규슈지역 소재 화장품 기업과의 일대일 맞춤형 투자 및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이차전지 분야의 전해질을 개발 및 제조하는 일본기업인 LE SYSTEM사(LEシステム株式会社)를 방문하여 한국 내 이차전지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된 충북의 현황을 설명했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 파트너 발굴을 위해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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