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안군, 세계유산자원봉사단 사무국과‘신안 갯벌’을 알린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1.09 16:55
  • 조회수 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자원봉사단 사무국 (사)더나은세상과 업무협약 -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국제협력으로 세계유산인 신안 갯벌을 세계에 알린다.

 

신안군은 2021년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2022년 10월 해양수산부 공모 ‘국립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건립 유치 등을 이끌어냈다.

 

이런 일련의 쾌거로 신안군에 최초로 국가기관이 들어서게 된다.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설립은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갯벌보전본부의 생산유발 효과는 1,366억원으로 추정되며 고용유발 2,500여 명 등의 경제 성과도 예측되고 있다.

 

이와관련 신안군은 7일, 신안군청에서 국제협력 전문기관 (사)더나은세상(이사장 염진수)과 ‘신안군 세계유산정책 및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2022.11.07 유네스코 세계유산 봉사단 사무국 업무협약식 사진1.png
사진/신안군

 

두 기관은 이날 국제사회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신안 갯벌 포함)을 알리고, 갯벌 생물권 보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그 후속 조치의 하나로 세계에 신안의 갯벌을 알리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한국의 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충남 서천(서천갯벌), 전북 고창(고창갯벌), 전남 보성‧순천(보성‧순천갯벌) 4개 지자체와 함께할 계획이다.

 

협약의 당사자인 (사)더나은세상은 국제협력 전문기관으로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와 NGO, 미국 국무부, 정부기관 등과 협력하여 국제교육·활동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청소년교육 프로그램 ‘세계유산자원봉사단(World Heritage Volunteers)’의 아시아·태평양 사무국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 10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는 2023년부터 ‘세계유산 자원봉사 글로벌 사무국’을 신안군과의 협력으로 운영하여 세계유산을 보전하는 데 힘써 줄 것을 요청하였다.

 

신안군과 (사)더나은세상은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전과 국내외 인지도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세계유산자원봉사단’ 운영 지원·협력 △청소년 세계유산 교육 및 국제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안군, 세계유산자원봉사단 사무국과‘신안 갯벌’을 알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