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시, ‘2022 국제 섬 포럼 in Yeosu’ 개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10.25 14:47
  • 조회수 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속가능한 섬 주민의 삶’ 주제로 20일 열려

- 영국, 캐나다, 일본, 한국 4개국 전문가 450여명 참여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0일 4개국(영국, 캐나다, 일본, 한국) 전문가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국제 섬 포럼 in Yeosu’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이 ‘지속가능한 섬 발전 정책’이라는 기조연설로 문을 열었다.

 

이어 국내외 섬 교통, 경제, 의료 및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섬의 교통 ▲지속가능한 섬의 경제 ▲지속가능한 섬의 의료 및 복지 등 3개 세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섬.png
사진/여수시

 

마지막 행사인 종합토론에서는 정태균(전라남도 섬 전문위원), 강제윤((사)섬연구소장), 홍석준(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 홍선기(한국섬재단 이사장) 등 각 세션의 좌장들이 ‘지속가능한 섬 주민의 삶’을 위한 실행 방안 등을 제언했다.

 

이번 포럼은 섬의 주인공인 섬 주민의 삶에 초점을 맞춰 교통, 경제, 의료, 복지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의견들이 논의됐다.

 

특히, 낙도 보조항로 뿐 아니라 도선 및 적자항로를 포함한 여객선 공영제가 공론화된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속가능한 섬 주민들의 삶’이라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취지 중 하나인 섬마을 살리기와 일맥상통한다”면서 “포럼을 통한 국제교류 협력 확대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돌산 진모지구와 도서 일원에서 개최된다. 30개국 200여만 명이 참여해 섬이 지닌 미래 무한한 가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시, ‘2022 국제 섬 포럼 in Yeosu’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