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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어초로 생명력 넘치는 풍요로운 바다 조성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0.13 15:53
  • 조회수 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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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군산, 부안 해역 168ha에 인공어초 1,161개 신규 설치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올해 27억 원을 투입해 인공어초 1,161개를 군산 및 부안 해역 168ha에 신규로 설치한다. 상반기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8월부터 육상에서 제작된 어초는 10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바지선과 크레인을 이용해 바닷속에 투하될 계획이다.

 

※10월 설치예정(231개) : 석재조합식어초 5개(어청도), 부채꼴베란다사각어초 26개(방축도), 사각형어초 200개(연도)

※11월 설치예정(930개) : 부채꼴베란다사각어초 130개(방축도), 사각형어초 500개(연도), 사각형어초 300개(위도)

 

인공어초는 일명 ‘물고기 집’으로 불리며, 인위적으로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기 위해 만든 구조물로 인공어초 주변에 해초가 형성되어 물고기들이 잘 번식할 수 있는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인공어초 조성사업은 1973년에 처음 시행되어 2021년까지 전라북도 연안 해역 17,611ha에 70,590개가 설치됐으며, 대상 면적의 52%가 설치 완료됐다.

※ 대상 면적 : 33,628ha(군산 21,503ha, 부안 12,125ha), 설치 면적 : 17,611ha(군산 11,299ha, 부안 6,312ha)

 

설치된 어초는 매년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위탁해 어획 효과를 조사・분석하고 있으며, 최근 조사 결과 어초 설치에 따른 어획 효과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보다 최근 3년 동안 평균 4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어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어획 효과조사와 함께 부착생물 효과조사, 어초 설치상태 조사 및 어초 어장 주변 폐기물 수거 등의 사후관리를 실시해 인공어초 조성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어초.png

사진/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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