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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홍도 ‘섬 불볼락 축제’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9.19 12:26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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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붉은 섬 홍도에 열기꽃이 활짝 핀다’

 

2019 불볼락 (2).png
사진/신안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간 우리나라 최고 관광지인 천사섬 홍도에서‘섬 불볼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질녘 섬과 바닷물이 붉게 보인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홍도에서 개최되는 섬 불볼락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홍도의 대표 수산물인 불볼락으로 더욱 붉게 물들여질 전망이다.

 

 

지역 방언으로“열기”라고도 불리는 불볼락은 회로도 먹지만 육질과 식감, 맛이 좋아 탕·구이·튀김 등 다양한 레시피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홍도는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신비한 자연의 비경을 자랑하는 섬으로, 이번 축제 기간에는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불볼락 요리 경연과 시식회 그리고 선상낚시 체험을 통해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전해줄 계획이다.

   

현재 홍도에는 불볼락잡이 어선 20여척이 연간 15톤, 2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한편, 홍도는 목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이 1일 2회 운항하며, 2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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