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송원기 사원, 돌산대교 투신 남성 구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8.09 17:39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거친 물살 뚫고 투신 남성 생명 구한 망마국민체육센터 송원기 수상안전요원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망마국민체육센터에서 수상 안전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송원기 사원)이 돌산대교에서 투신한 남성을 구했다.

 

7일 오전 7시경 장군도 해상으로 투신한 A씨(남,41세)는 인근 해역에서 낚시 중이던 송원기 사원과 친구 김정곤 씨의 눈에 띄어 즉시 구조됐다.

 

두 사람은 유속이 빠른 바닷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A씨를 발견하자 지체없이 배를 세우고 익수자를 바닷속에서 끌어 올렸다.

 

붙임 사진 2_송원기사원.png

 

해경이 도착했을 당시 구조된 A씨는 의식이 없고 왼쪽 눈에 멍이 든 상태였으며, 거동이 어려웠다. 구급대원 말에 따르면 A씨는 스스로 돌산대교에서 투신하였으며, 현재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원기 사원은 A씨를 보자마자 “지금 구하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필사의 노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송원기 사원은 2021년 투철한 사명감과 모범적인 모습으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모범사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김태규 이사장은 ”평상시에도 수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상안전요원의 노고에 격려를 표한다“며 수상안전요원을 격려하는 한편,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헌신적인 일이며, 이 같은 훌륭한 용기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든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사업장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모의훈련을 연 2회 실시하는 등 여수시민이 안전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 대응 능력 함양에 노력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송원기 사원, 돌산대교 투신 남성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