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나주시, 내년부터 혁신도시 발전기금 50억원 출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7.28 14:37
  • 조회수 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8일 전남도청서 발전기금 출연 협약 체결 … 기금 조성 갈등 일단락

- 공동혁신도시 조성 취지 및 상생발전 위한 대승적 결단

 

나주시가 내년부터 광주·전남 공동(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발전기금 50억 원을 출연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8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2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통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출연 협약식.png
사진/나주시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1일 지방선거 후보 시절의 윤병태 나주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가 체결했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상생발전 협약’ 이행의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 후보는 당시 협약을 통해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경제권 성장을 위한 공동 과제추진, 광역교통망의 신속한 구축에 따른 생활권 통합, 혁신도시 탄소중립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SRF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 쓰레기 자체 처리계획 수립, 혁신도시발전재단 설립 및 발전기금 조성에 대한 협력 등이 담겼다.

나주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3년부터 혁신도시 성과 공유를 위한 발전기금에 50억 원을 출연한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은 혁신도시가 출범한 지난 2006년 2월 광주시장, 전남지사, 나주시장이 공동혁신도시 개발 운영의 성과공유 협약을 통해 조성하기로 했다.

 

발전기금은 공동혁신도시의 성과를 광주·전남 지역에 고루 나눔으로써 혁신도시 조성 취지인 지역균형발전에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3개 지자체 간 기금 조성 규모, 범위 등에 대한 팽팽한 입장차가 계속되어 왔으나 나주시의 대승적 결단에 따라 일단락되면서 민선 8기 들어 광주·전남 상생 발전 대전환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발전기금 사용처는 ‘성과확산’ 계정과 ‘혁신도시 육성’ 계정을 두고 재단설립 등 세부 내용은 별도 협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발전기금과 더불어 3개 지자체는 혁신도시를 광역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저해 요인 해결에 노력하기로 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나주시, 내년부터 혁신도시 발전기금 50억원 출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