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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섬 가뭄 피해 ‘신안군이 발 벗고 나섰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7.27 14:42
  • 조회수 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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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지역의 금년 평균 강수량은 387mm로 작년 618mm 대비 62%로, 관내 군관리 저수지 216개 저수율은 38%에 불과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최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리긴 했지만, 섬 지역 특성상 저수지 유역이 작아 많은 강수에도 저수율이 매우 저조한 실정으로 평야부 유역을 활용한 농업용수 확보 간이양수장 설치가 시급하다.

 

신안군은 간이양수장 긴급 설치 수요조사 결과 기설치 된 67지구 외 필요지역 63지구를 선정하여 현재 설계 중이며 중앙정부에 항구적인 가뭄극복을 위하여 특별교부세를 건의했다.

  

아울러 신안군은 작년 영농 이후 부터 저수지 준설 및 물채우기 양수시설·관정 보수 등 176지구 28억원 예산을 투입하여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팔금 원산1저수지.png

사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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