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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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남풍이 붑니다.

최선의 선택! 진보당! 새로운 시대로 나갑시다!

 

존경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진보의 남풍이 불고 있습니다.

진보당 바람이 우리 남도에서부터 불고 있습니다.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낡은 시대가 가고 최선의 선택으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때가 왔습니다.

최선의 선택! 진보당!으로 전남에서부터 새로운 백년의 시작을 세상에 선포합시다.

 

실력에 진정성까지 갖춘 진보당 전남 30명의 후보들은 지난 4년 동안 동네에서, 노동현장에서, 농촌에서, 삶의 현장 곳곳에서, 새벽을 가장 일찍 열고 계시는 도민들, 밤잠 못 주무시고 일하고 계시는 분들과 전남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함께 호흡하면서 실력을 키워왔습니다. 오늘 진보당의 바람은 도민들의 응원과 신임의 표시입니다.

 

진보당 전남도의원 후보 6명 전원을 당선시켜 주십시오.

전남도의회 도의원 절반에 가까운 무려 26명이 민주당 단독 후보로 무투표 당선되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수입니다. 이 상태면 전남도의회는 또다시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균형이 불가능해집니다. 도의회 교섭단체는 도의원 6명이면 가능합니다. 현재 민주당을 제외한 정당 중 도의원 후보 6명을 낸 곳은 진보당이 유일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당만이 도의회 교섭단체 구성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진보당이 도의회 교섭단체가 될 때 견제와 균형의 도의회 본연의 정상적인 역할이 가능해지고 완전히 새로운 도의회가 될 것입니다.

 

시군마다의 기초의원 23명 전원을 당선시켜 주십시오.

바로 옆에서 지켜보셨듯이 생활정치, 진보정치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진보당 바람을 거세게 일으켜 진보당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전남곳곳에서 진보당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도민들께서 전남을 바꿀 새로운 대안세력은 진보당뿐이다.‘ ’이도 저도 싫어 투표 안하려고 했는데 진보당찍으러, 진보당 후보 찍으로 투표하러 갈란다‘ ’나와줘서 고맙다‘고 먼저 말씀해 주십니다.

 

투표를 포기하지 말아 주십시오. 투표장으로 나가 주십시오.

그리고 최선의 선택! 진보당!에 투표해 주십시오.

정치 바르게 세우겠습니다.

 

위대한 전남도민 여러분!

 

지금 부는 진보당의 바람은 민주당 정치의 한계를 넘어 진보당 정치로 나아가자는 한국정치를 선도했던 호남의 역사적인 결단의 바람입니다.

지금 부는 진보당의 바람은 새로운 백년을 열자는 전남도민의 위대한 결심의 바람입니다.

 

최선의 선택! 진보당!

한국정치의 새로운 백년, 새로운 시대를 위대한 전남도민의 손으로 열어주십시오.

진보당이 전남에서부터 바르게 세우겠습니다.

 

진보당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2022년 5월 26일

                                                         진보당 6.1 지방선거 전남출마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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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남출마자 30명 지지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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