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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목격, 인명 구조한 31사단 부사관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2.05.19 15:18
  • 조회수 6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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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제31보병사단 마천목대대 조민재 중사(진), 신속한 조치로 국민 구조-

육군 제31보병사단(충장부대) 마천목대대 조민재 중사(진)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지역주민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조 중사(진)는 지난 6일(금), 유격훈련장에 필요한 물자를 수송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전남 강진군 강진읍 일대에서 커브 길을 돌던 차량 1대가 커다란 굉음과 함께 가드레일에 충돌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곧바로 사고 현장으로 뛰어간 조 중사(진)는 먼저 사고자의 상태를 확인했다. 당시 사고로 차량 앞 범퍼는 완전히 파손되고 에어백이 터진 가운데 운전자는 충격으로 인해 머리에 출혈이 있었고, 동승자는 정강이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조 중사(진)는 우선 사고자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 후 119에 구조요청을 했고,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운전자의 머리를 지혈하며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구조대원과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고 조 중사(진)는 사고 상황과부상자의 상태를 설명하며 상황을 인계했다.

 

조 중사(진)는 “사고를 목격하자마자 현장에 가서 국민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며 “사고자가 큰 부상을 입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강진·장흥을 수호하는 마천목대대의 일원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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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조치로 국민을 구조한 조민재 중사(진)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육군31보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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