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해경, 고흥 녹동항 관광객 해상추락 신속구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5.17 12:38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고흥 녹동 바다정원 앞 해상 추락자 신속구조, 생명지장 없어 -

 

여수해경이 녹동항 해상 추락자를 구조하고있다(1).png

사진/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는 “고흥군 녹동항 바다정원 앞 해상에서 50대 관광객이 해상추락했으나 신속한 구조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17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33분께 고흥군 도양읍 바다정원 앞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며 인근 행인에 의해 112를 경유 신고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녹동파출소 경찰관을 출동시켜 신고접수 5분만에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해 유승윤 구조대원이 익수자 A씨(50세, 남) 발견하고 입수하여 구조장비를 이용 신속히 구조 후 119구급차량에 인계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익수자 A씨는 지인과 술을 마신 뒤 부둣가에서 전화통화 중 발을 혓디뎌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이고, 구조당시 익수자는 줄을 잡고 버티다 구조되어 저체온증 외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부두 및 선착장 일원은 장애물 등이 많고 해초류, 물이끼 등으로 인해 쉽게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관광객과 해양종사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해경, 고흥 녹동항 관광객 해상추락 신속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