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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운영 시작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2.15 11:57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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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양산단에 위치...주차면 1,010면, 주유동, 정비동 비롯해 복합휴게공간까지 갖춰

- 도심 밤샘 불법주차 해소로 교통사고 예방, 시민 불편 해결 기대

 

목포시가 시민과 화물운수업계의 숙업이었던 ‘목포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휴게소)’ 준공식을 15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목포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운영 시작.JPG
▲김종식 목포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식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제공=목포시

 대양산단에 위치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문을 열게 됨에 따라 화물자동차의 도심 불법주차와 밤샘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등의 예방효과를 기대하게 됐다.

 

목포시는 지난 2015년 타당성조사용역을 시작으로 부지매입비 포함 총 360억원(국비 167억원, 시비 71억원, 민간자본 1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국 최대 규모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된 공영차고지는 시행사로 선정된 SK에너지(주)가 운영한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9만533㎡(2만7,386평) 부지에 특대형 30면, 대형 512면, 중형 257면, 승용차 211면 등 주차면 총 1,010면과 주유동, 정비동을 비롯해 식당, 체력단련실, 샤워장, 수면실, 편의점 등 화물운수 종사자의 복지와 편익을 증진할 복합 휴게공간까지 갖췄다.

    

관리동에는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화물 운송 및 주선 업체가 입주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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