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8(토)
 

- 미래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및 그린뉴딜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물류센터 건립

-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기반 마련···신규 일자리 2,205명 창출

 

경남도는 20일 도청에서 ㈜스프링클라우드, CJ대한통운과 사천시,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4,800억 원 규모의 투자 및 2,20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관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영기 ㈜스프링클라우드 대표이사,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 이커머스 부문 대표와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 박일호 밀양시장, 홍준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 박성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남이 미래자동차와 데이터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권 스마트 물류 허브로 발돋움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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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도

<미래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및 제조업 혁신성장 도모>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는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 내 4차 산업 관련 교육 및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공간을 조성하고자 경남에 투자를 결정했다. 총 96,754㎡의 부지에 약 800억 원을 투자하고, 105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는 국내외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사업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 모델 고도화를 추진 중에 있다.

 

또 자율주행 셔틀 운행과 관련해 국내에서 최대 운행 기록과 이용 탑승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시, 세종시, 군산시 및 서울과기대 등에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스마트차고지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 우수의 벤처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서부경남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미래 성장산업인 자율주행 모빌리티,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뉴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 물류 동남권 허브 구축>

국내1위 물류업체인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은 2021년 말 ‘혁신기술 기업’ 선포와 함께 경기도 군포시에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 가동을 시작으로 물류 혁신을 추진 중에 있다. 2023년까지 2조 5천억 원을 자체 투입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확장과 전문 인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CJ대한통운의 이번 투자는 ‘혁신기술 기업’ 성장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총 64,214㎡ 부지에 대규모의 스마트 물류센터를 건립하게 된다. 향후 CJ대한통운의 동남권 물류 허브센터가 될 전망이다.

 

물류산업은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데, CJ대한통운 동남권 물류센터는 약 2,100여 명의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물류센터는 그린뉴딜 산업을 선도하게 될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물류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며, 수소를 활용한 운송체계 구축까지 계획하고 있어 경남의 수소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 AI, 로봇, 빅데이터 기반의 혁신 기술과 시스템이 적용

 

협약식에 참석한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투자는 경남형 그린뉴딜 산업 활성화와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업들의 투자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핵심기업을 유치하는 데 집중하는 한편, 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모든 지원을 할 계획이다.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sck18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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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차 산업 선도 기업 투자 유치로 새해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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