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 남해안남중권 현안사업 협력 강화 결의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12.03 14:50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김경호 부시장,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19차 정기회의 참석해 공동 현안 논의 -

-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유치 및 국립탄소저감연구소 설립 공동 건의키로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지난 2일 하동에서 제19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남해안권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과 경남 9개 시·군 단체장, 부단체장이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는 아래 6건의 협의 안건을 의결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7대 회장 선출(보성군수) 

▲제5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 개최지 선정(남해)

▲(가칭)도시정원협의체 구성 참여

▲2022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제3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촉구

▲2022 하동 세계차(茶) 엑스포 동참

 

3.광양시, 남해안남중권 현안사업 협력 강화 결의-기획예산실 2.png

사진/광양시

또한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유치 ▲국립탄소저감연구소 설립 2건에 대해 중앙부처에 공동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국립탄소저감연구소는 탄소 저감기술 연구개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업 지원을 골자로 한 것으로서, 광양시에 설립할 것을 건의하기로 결정해 광양만권 저탄소 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과 남해안권 탄소중립 가시화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2년 남중권 자치단체의 주요 행사 중 ▲2022 하동 세계차(茶) 엑스포 ▲2022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순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의 홍보시간을 갖고 남중권 지자체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하였다.

 

김경호 부시장은 “그동안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영·호남 동서 화합과 공동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주요 현안업무의 공동대응을 더욱 강화해 남중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한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전남 광양시, 여수시, 순천시, 고흥군, 보성군과 경남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남해안 발전거점 형성과 영호남 상호 교류를 위해 2011년 5월 창립됐다.

 

협의회는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수립 공동연구, 지역 농특산물 공동판매장 운영, 광역 시티투어 운영 등 다양한 공동·연계사업을 추진하며 동서화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시, 남해안남중권 현안사업 협력 강화 결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