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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앨㈜, 액체수소‧액화천연가스 컨테이너 및 충전소 설비 제조 분야 투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10.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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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국가산업단지, 수소산업 중심지로 한 걸음 더

- 2022년~2023년 공사, 107억원 투자 및 70명 신규 고용 창출 기대

- 디앨(주), 초저온 탱크로리 제조 전문기업…입주기업들과 연계 모색

 

전라북도는 20일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새만금 국가산단에 디앨㈜과‘액체수소‧액화천연가스 컨테이너 및 충전소 설비 제조’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과 디앨㈜ 임근영 대표이사, 이성해 새만금개발청차장,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디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산단 1공구 3만4천㎡에 2023년까지 107억원을 투자해 액체수소‧액화천연가스 컨테이너 및 충전소 시설 제조 공장을 건립하고 7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디앨㈜는 영국 M1 ENG*와의 기술협력으로 국내 최초 초저온 이동탱크 국산화에 성공(‘98. 12월)한 초저온 탱크로리 제조 전문기업이다.

* 트레일러, 탱크컨테이너 등 극저온 유통장비 전문제조업체

 

디앨㈜의 초저온 탱크로리는, 초저온액체의 기화 방지를 위해 진공보온병과 같이 이중 또는 삼중 탱크*로 제작하여 우수한 내구성과 최소의 열전도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제작한다.

* 초저온 저장탱크의 가장 중요한 성능은 단열로, 단열성능 증대를 위해 내조 탱크에 다층단열(Multi Layer Insulation) 필름을 시공, 진공상태를 만드는 초단열(Super Insulation) 방식으로 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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