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코로나19 안내모니터링 AI 활용한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6.21 15:43
  • 조회수 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1일 SK텔레콤 AI ‘누구 케어콜’ 서비스 활용 코로나 대응 업무협약

- 자가격리자, 백신 접종 등 안내모니터링 인공지능이 대신 수행

- 인공지능 활용으로 코로나 근무직원 업무가중 70% 이상 경감 기대

- 감염병 관련 AI솔루션 개발, 산업생태계 조성 등 지속적 협력 추진

 

7월 이후부터는 광주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백신 접종 등 직원이 직접 안내하던 모니터링 서비스 업무를 대신해 인공지능 솔루션이 수행한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이용섭 시장, SKT 이현아 AI&CO장, 이영탁 CR지원담당, 심상수 서부Infra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안전한 방역체계 구축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SK텔레콤㈜(이하 SKT)과 인공지능 ‘누구(NUGU) 케어콜’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0621 SK텔레콤과 업무협약체결 046.png

사진/광주광역시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추진해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96번째 업무협약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코로나19 상황대응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 사업 공동협력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이 산하기관 등에 적극 도입·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 ▲SK텔레콤(주)는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 서비스를 광주광역시에 제공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 ▲기타, 감염병 관련 AI서비스 개발 및 보급, 데이터산업 육성 등에 있어 상호 우호적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 등이다.

 

SKT 누구(NUGU) 케어콜은 자가격리자의 발열, 체온, 기침, 목 아픔 등을 확인하고 안내하기 위한 ‘코로나 케어콜’과 백신 접종 대상자 일정 사전 안내 및 접종 후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백신 케어콜’ 서비스가 있다.

 

기존의 이동통신망에 구축돼 별도의 앱이나 기기 없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어떤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SKT에서 실시간 관제와 대응으로 안전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백신 접종 등 계속된 방역 활동으로 지쳐있는 전담 공무원의 업무가중(피로도)이 70% 이상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감염병 관련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데이터산업 육성, 산업생태계 조성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SKT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 코로나19 안내모니터링 AI 활용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