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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87억원 투입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02.08 16:42
  • 조회수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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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 개선·기계화 경작로 신설·대구획경지정리 등 총 132개 지구 대상

- 영농 환경 개선 따른 농업 생산성·소득 향상 기대

 

전라남도 나주시는 올해 영농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기반시설 정비는 기후 급변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생산의 기반이 되는 토지나 용수의 조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농로, 용·배수로 신설·보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 저수지개선사업(3지구·7억원), 기계화 경작로 사업(L=5km·5억원), 소규모 농업기반 정비사업(118지구·48억원), 대구획경지정리사업(1지구·25억원), 흙수로구조물화 사업(4지구·2억원) 등 총 132개 지구에 87억원을 투입한다.

 

이 중 국·도비 지원을 받는 저수지 개선·대구획경지정리·흙수로구조물화 사업 등은 지난 해 대비 21억원이 증가한 4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기반시설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 해 12월부터 자체 설계단을 운영하며 농업기반시설 86건에 대한 설계를 앞서 완료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나주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추진2.png
사진/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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