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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피해 ‘택시 운수종사자’ 지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1.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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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 1인당 50만원, 개인 1인당 100만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교통 종사자의 고용 및 생활안정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8일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으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50만 원,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설 연휴 전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그동안 전라남도가 중앙정부에 12차례에 걸쳐 운수업계 특별재정 및 종사자 생계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한 결과 이뤄졌다.

 

지금까지 전라남도는 도내 택시 운수종사자 13만 272명에게 국비 포함 98억 원을, 시외버스 운수종사자 761명에겐 3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4월 공적마스크 등을 확보하고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건설교통 소관 현장에 마스크 37만 개, 손소독제 50만 개를 지원하기도 했다.

 

아울러 교통시설 이용 시 발열 측정을 비롯 좌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차량․대합실 소독 등 방역수칙 이행실태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중이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택시 내 비말 차단막을 시범 설치하는 등 도민의 손발이 되고 있는 대중교통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을 제로화하기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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