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어촌뉴딜300 5개 시·군 9개 마을 선정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12.09 15:25
  • 조회수 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내년부터 2023년까지 507억 투입…“어촌 경제 활성화 기대” -

충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1년(3차) 어촌뉴딜300 공모 사업’에 5개 시·군 9개 어촌마을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어촌뉴딜300은 해수부가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공모 사업이다.

 

이번에 도내에서 선정된 마을은 9곳으로, △보령 원산도항 △서산 창리항 △당진 용무치항 △홍성 죽도항 △태안 마검포항·황도항 등 6곳이 어촌뉴딜 신규 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 보령 녹도항과 삽시도항, 월도항 등 3개 마을은 ‘여객선 기항지 개선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들 9개 마을에는 2023년까지 총 50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여객지 기항지 개선, 어항 안전시설 정비, 어민 복지 공간 조성, 관광 편의시설 확충, 생활 기반 시설 구축, 바다 생태체험장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에는 총 사업비의 25%를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착공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00909-마검포예비계획_사업계획도.png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이 열악한 섬과 육지 간 해상 교통편의 증대 △어촌 접근성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및 어촌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섭 도 수산자원과장은 “지역 정치권과 주민,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공모에 대응해 온 결과 도내 마을들이 대거 선정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과장은 이어 “공모 선정 마을이 계획한 사업을 중점 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남은 공모도 중점적 대응해 최선의 결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내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태안, 보령 등 6개 시·군 20개 마을이 어촌뉴딜300 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들 마을에 대한 투입 예산은 총 1903억 원이다.

 

한편 해수부는 이날 전국 236개 공모 신청지 중 내년 사업 대상으로 60곳을 선정·발표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어촌뉴딜300 5개 시·군 9개 마을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