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뉴딜사업, 진주 ‘뉴트로 강남, 물과 빛을 즐기자’ 등 총 6곳 선정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0.11.03 18:39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총 2,300억 원 규모로 진행, 국비지원은 약 400억 원

- 쇠퇴한 구도심 활성화시켜, 지역일자리창출·주거환경 개선 등에 기여 전망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경상남도가 6곳이 선정돼 전국 47곳 중 최다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 2회 차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를 위해 경남도는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시·군에서 신청한 사업에 대해 서면·현장·발표 평가를 진행했으며,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경남도 도시재생뉴딜사업 평가위원회’로 최종 선정해 국토부로 제출했다.

 

이번 국토부의 최종 선정은 전국에서 제출된 사업에 대한 타당성 평가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도의 사업은 전체 2,30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그 중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한 국비지원은 400억 원에 이른다.

 

선정된 사업들은 총 3가지 유형으로 볼 수 있으며, ①공동체 활성화 및 골목상권 활력을 증진하는 <일반근린형>에는 ▲진주시 망경동 ▲통영시 도천동 ▲함안군 가야읍의 3곳, ②주민생활 공공시설 및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주거지지원형>에는 ▲하동군 하동읍 1곳, ③소규모 동네단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동네살리기형>에는 ▲고성군 고성읍 ▲거창군 거창읍 2곳이다.

 

캡처.PNG

 

올해 공모사업은 총 3회로 나뉘어 실시되며, 경남은 1회 공모에 1곳, 이번 2회 공모에 6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3회 공모에도 7곳을 신청했으며 12월에 최종 선정결과가 나온다.

 

한편 경남도는 2017년 전국 최초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통영시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포함한 33곳이 선정돼 현재 도시재생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원도심에 부족한 생활사회간접자본(SOC)의 거점시설을 확충하고 그 시설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뉴딜사업, 진주 ‘뉴트로 강남, 물과 빛을 즐기자’ 등 총 6곳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