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 고용창출 500명 규모 ㈜케이엠도담 투자 협약 체결

  • [KJB한국방송]김수철 기자
  • 입력 2020.08.18 11:38
  • 조회수 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올해 연말까지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마스크 제조설비 210억원 투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8일 보건용·의료용 마스크 제조기업인 ㈜케이엠도담과 총 210억원 투자로 5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케이엠도담 김경령 대표, 김승현 부사장, 강상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케이엠도담의 본사 및 1공장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 소재하고 있으며, 보건용 마스크 KF-94와 의료용 덴탈 마스크 제조설비 확충을 위해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총 210억원을 투자하여 총 100대 마스크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신규 고용 창출은 약 5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여전히 확산하고 있고, 확진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에도 마스크를 잘 착용하지 않았던 미국 및 유럽 등지에서도 마스크 착용 문화가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상황에서 K-방역의 위상 격상으로 한국산 마스크에 대한 해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엠도담은 자유무역지역 내 사업장에 제조설비를 올 연말까지 완료하고 1공장(생산라인 10대)과 함께 연간 KF-94 보건용 마스크 5억장, 의료용 덴탈 마스크 2억2천만장 등 총 7억2천만장을 생산하여 해외 수출과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경령 대표는 “우수한 마스크 제품을 생산하여 K-방역의 위상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도담에서 생산한 마스크를 직접 착용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대규모 투자를 해 감사하다”며 “기업의 투자진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원시, 고용창출 500명 규모 ㈜케이엠도담 투자 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