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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33번 확진자 관련 39개교 22∼23일 원격수업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6.21 19:44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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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자가격리 2명, 자율격리 37명

- 22∼23일 39교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중지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광주33번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있는 학교 및 이안 PC방 방문 학생이 다니는 유·초·중·고·특수학교 39교에 대해 22·23일 이틀 동안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광주33번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이동경로가 겹치는 초·중·고 학생 39명에 대해 자가 및 자율격리 조치를 내렸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19시 현재 광주3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고등학생 2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다. 또 이동경로가 겹쳐 능동감시자로 분류된 초·중·고 학생 37명에 대해서는 2주 동안 자율격리를 진행한다.

 

자가격리 2명은 이안 PC방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능동감시자 37명 중 이안 PC방 방문자가 34명이며, 2명은 진월 7번 버스에 동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이마트에브리데이 방문 학생이다.

 

자가격리 2명 및 동거하는 가족의 경우 2주 동안 등교가 정지된다. 능동감시자 37명은 본인만 2주 동안 자율격리를 진행하며, 자가 및 자율격리 대상이 아닌 교직원은 22·23일 학교에 정상 출근한다.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는 39교의 경우 22·23일 이틀 동안 돌봄 및 방과후학교는 운영되지 않는다.

 

캡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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