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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9.12.12 18:54
  • 조회수 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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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반영, 국비 사업 추진 등 방안 마련

 

완도군은 지난 12월 10일,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륙교 건설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용역은 완도군의 숙원 사업인 약산~금일 간 연륙교 건설에 따른 기본 구상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국도 기점 변경 등을 추진하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광주전남연구원이 연구 용역을 수행했다.

 

완도군,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png
사진/완도군

 

특히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개최한 도서지역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전략 심포지엄 결과를 토대로 약산~금일 연륙교 사업을 단일 사업보다는 약산~금일~금당~고흥으로 연계된 사업(서남해안 관광일주도로)으로 확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반영, 국비 사업 추진 방향 제시, 예비타당성 개선 방안 등 연륙·연도교 사업을 위한 종합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약산~금일~고흥 간 연륙·연도교 건설 사업은 국가 미래 발전을 위한 국책사업이자 국가 균형발전과 도서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이번 용역 결과물을 통해 약산~금일 간 연륙교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국도 승격 및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회 및 중앙부처, 전라남도, 관련 시·군, 지역민 등 많은 분들의 지지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완도군은 ‘완도 고금~고흥 거금 간의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 및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륙교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시켜 지역균형발전 및 서남해안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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