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도군,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평가 후속조치 마련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9.12.06 17:22
  • 조회수 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0년 산림청 타당성조사 용역 대응 위한 전략회의 개최

완도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평가 후속조치 마련을 위해 관계 전문가들과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완도수목원이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평가에서 ‘적격’ 통보를 받은 후 ‘2020년 산림청 타당성조사 용역’ 대응하기 위한 후속조치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으며, 군 의원과 대학교수, 연구기관, 관련 기관단체장, 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완도군 발전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 명예 이사장, 박재순 광주전남발전협의회장, 곽행구 광주전남연구원 본부장, 박진옥 완도군산림조합장이 전라남도지사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완도군,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평가 후속조치 마련 전략회의 개최 (1).png
사진/완도군

 

회의에서 배준규 국립수목원 실장과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 명예 이사장, 박재순 광주전남발전협의회장은 “완도수목원 도유지와 도내 불요존 국유지 교환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한국수목원관리원 산하가 아닌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기완 전남대 교수와 배현미 목포대 교수는 “국제적으로 유일무이한 난대수목원 조성을 위한 특성화, 차별화 전략 마련을 위해 아이디어 공모, 설문조사 등 범국민적 참여 유도를 통한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막대한 만큼 난대수목원을 조성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완도군이 해야 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0월 14일, ‘난대림,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완도수산고등학교에서 난대림 전문가와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대림 활용 방안과 발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완도군,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평가 후속조치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