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낚시 중 해상에 실족한 익수자‘긴급구조’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9.10.11 15:33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압해대교 인근 해상 바지에 어선을 계류하여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실족하여 해상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목포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11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오전 6시 30분께 연안구조정을 이용 해상 연안 순찰 중 압해대교 인근 해상 바지에 계류된 어선 A호(1.5톤)의 부유물을 잡고 매달려 있는 익수자 박모(74세, 남)씨를 발견하고 어선에 탑승하여 익수자를 갑판으로 인양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11일 압해대교 인근 해상 바지에 어선을 계류하여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실족해 해상에 추락하여 목포해경이 긴급 구조했다..png
압해대교 인근 해상 바지에 어선을 계류하여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실족해 해상에 추락하여 목포해경이 긴급 구조했다/사진 목포해경

 

해경에 따르면 박씨는 오전 6시경 목포 삽진산단 선착장에서 출항하여 압해대교 인근 해상 바지에 어선을 계류시켜 놓고 낚시를 하던 중 부주의로 실족해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박씨가 저체온증을 호소해 보온조치 등 응급조치를 하고 이후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어 자택으로 귀가 조치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는 실족이나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낚시 중 해상에 실족한 익수자‘긴급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