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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강 황포돛배 ‘다야선착장’이전 운항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11.01 15:57
  • 조회수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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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보 개방으로 강 수위저하 … 내년 3월 말까지 임시 운항
- 다야선착장-석관장 5km구간(30분), 영산강 풍광 제대로 만끽

전남 나주시 대표 관광상품인 황포돛배가 영산강 보 개방에 따른 수위저하로 공산면(백사리 18-42) ‘다야선착장’으로 이전해 임시 운항을 개시한다.
 
1일 나주시는 정부의 생태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4대강 보 개방 정책에 따른 죽산보 수문개방으로 강 수위가 저하됨에 따라 황포돛배를 홍어거리 영산포 선착장에서 다야선착장으로 임시 이전한다고 밝혔다.
 
황포돛배는 다야선착장(나주시 공산면 백사리 18-42)에서 석관정까지 왕복 5km 구간을 약 30여분 동안 운항하고 운항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정각, 30분에 탑승할 수 있다.
 
내년도 3월 말까지 황포돛배는 다야선착장에서 석관정(다시면 동당리 844)까지 왕복 5km 구간을 약 30여 분 간 운항하며, 동절기(11~2월 휴항)를 제외하고, 평일·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정각, 30분에 탑승할 수 있다.

동절기인 11~2월은 일몰시간을 고려해 오후 4시 배를 마지막으로 운항을 종료한다.

승선요금은 만 19세 이상 성인 5천 원, 청소년(중·고교) 4천 원, 어린이(초등생) 3천원, 우대요금(나주시민,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이전공기업 임·직원 본인, 장애인 등) 3천 원 등이며, 20인 이상 단체방문 시 1,000원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산강황포돛배, 다야선착장2.png▲ 사진/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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