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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미김 공장, 관광호텔 건립 등 5개사와 489억 투자협약 체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09.13 18:15
  •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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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진도군-5개 투자기업, 투자 유치 ‘맞손’
 
전라남도와 진도군은 지난 13일(목) 관광호텔 건립 등 투자유치 5개 기업과 총 489억원을 투자해 239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진도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명량 김재욱 대표, ㈜진도리아 김순식 대표, ㈜진도수월래 김현필 대표, ㈜진도아라리요 김광명 대표, ㈜진광유통 김수항 이사를 비롯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김상헌 진도군의회의장, 김희동 전남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명량은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1,601㎡의 일원에 155억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관광호텔을 건립할 예정이며, 시설이 완공되면 86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진도군, 조미김 공장, 관광호텔 건립 등 5개사와 489억 투자협약 체결.png▲ 사진/진도군
 
㈜진도리아는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22,922㎡의 부지에 123억원을 투자, 오는 2021년까지 펜션 등 관광휴양단지가 조성되면 84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진도수월래 또한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52,714㎡의 부지에 111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2021년까지 펜션 등 관광휴양단지 조성으로 29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계획이다.
 
20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진도아라리요 기업은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15,028㎡에 2021년까지 관광펜션단지를 50억원의 투자할 예정이다.
 
㈜진광유통은 진도군 고군면 벽파리 6,954㎡의 부지에 50억을 들여 2019년까지 마른김, 조미김 등 가공을 위한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며, 완공되면 20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민선 7기 들어 진도군은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투자 기업들의 활발한 입주를 위해 조직개편 시 일자리투자과를 신설했으며, 일자리정책담당과 투자유치담당, 투가개발담당, 인구정책담당을 두는 등 조직과 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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