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 배알도와 수변공원 연결 해상보도교 준공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08.30 01:59
  • 조회수 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33억3천만 원 투입, 섬진강, 망덕포구 일대 핵심 관광지 부상 기대 -

광양시는 태인동 소재 배알도 수변공원과 배알도를 연결하는 해상보도교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교량 길이 295m, 폭 3m의 유려한 곡선형으로 설치한 해상보도교는 ‘섬진강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33억3천만 원(국비 50%, 시비 50%)의 예산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2016년 12월 ‘배알도수변공원~배알도~망덕포구’를 잇는 해상보도교 2개소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1차로 ‘수변공원~배알도’를 잇는 사업을 지난해 3월 먼저 착공했다.

배알도 수변공원 연결 해상보도교 준공 - 1.png▲ 사진/광양시
 
시는 해상보도교가 준공되는 대로 개통할 예정이지만 배알도 이용객 안전과 ‘배알도~망덕포구’ 간 해상보도교와 편의시설 등 후속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배알도 출입은 당분간 제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의 마지막 사업인 ‘배알도~망덕포구’ 간 현수교식 해상보도교(L=265m)와 배알도 내 각종 편의시설 설치사업을 착공한 후 2020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섬진강을 동서화합과 관광·레저의 한 축으로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와 구례군, 하동군 합동으로 총 사업비 200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들여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진월면~다압면 섬진강 일원에 짚와이어, 수변쉼터, 강수욕장, 나루터 복원, 가로수길, MTB 체험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시, 배알도와 수변공원 연결 해상보도교 준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