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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주저앉은 안전, '업체의 관리 및 정비불량... 승객은 불안하다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8.08.15 0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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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영업을 해야하는 지방노선을 달리는 버스가 길 가에 주저앉아(?)있다.( ↓ 사진)
 
내폰에서 5645.jpg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경 A사의 노선버스가 전남 목포시 영산로(석현동 소재 가톨릭대학교 맞은편)에 한 차로를 차지하고 주저 앉아버린 상태로 고장 수리중인 모습이 기자의 눈에 잡혔다.

국도에서도 80㎞이상을 주행하기도 하는 차량이 다른차량이라도 덮쳤다면 어찌됐을까?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초래 할 수 있다.
 
내폰에서 5642.jpg▲ 한눈에 봐도 왼쪽으로 기울려져 있는 차량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국내 굴지의 업체에서 노후된 차량의 정비를 소홀히 하여 생긴 상황이다.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어 보이지만 철저한 정비와 안전운전만이 시민의 불안을 덜 수 있을 것이다.
 
내폰에서 5646.jpg
 
또한, 당국은 자동차 검사소의 제원기에만 의존하지말고, 철저한 검사를 해야할 것이다.

한편, 이번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목포의 나들목의 주요한 도로로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으며, 제한 속도도 70㎞로 정해졌으나 달리는 차량들에게는 아주 과속하기 쉬은 도로이다.  

(KJB한국방송)목포=문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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