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웃이 이웃 살핀다’…여수 소라면 안부확인 시책 주목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08.13 20:10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홀몸노인·침수위험지역 거주 어르신 등 77명 수시 확인
 
여수시 소라면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시행 중인 1:1 안부확인 시책이 주목받고 있다.
 
소라면은 최근 폭염 등으로 어르신 안전이 우려되자 이웃이 이웃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확인 대상자는 마을 이장 등의 추천을 받은 홀몸노인, 거동불편 어르신, 저지대 침수위험지역 거주 어르신 등 77명이다.
 
이웃들은 현재는 어르신들이 폭염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념하고 있고, 이후에는 태풍·한파 등 재난정보를 신속히 알리고 피해상황을 확인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소라면은 기존에도 고독사지킴이, 안심콜,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등으로 홀몸노인 190여 명을 관리하고 있었는데 이번 시책은 이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소라면은 이웃이 이웃을 항시 살피는 시스템을 마련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피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할 수 있는 인적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웃이 이웃 살핀다’…여수 소라면 안부확인 시책 주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