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광 e-모빌리티, 대한민국 혁신성장 이끈다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08.10 23:40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경제부총리 주재 혁신성장회의에서 ‘초소형 전기차 실증사업’ 정부 예산 반영 답변 받아-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e-모빌리티 산업이 대한민국 대표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지난 8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이시종 시도지사협의회장(충북도지사)이 공동 주재로 개최한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 회의에서 ‘초소형 전기차 산업 및 서비스 육성 실증 지원 사업’을 건의하였고, 이에 정부는 지자체 혁신성장투자 프로젝트로 예산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지금까지 전라남도와 영광군에서 미래형 친환경 스마트카 육성,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 등 국정과제에 부합한 혁신성장 사업을 기획, 제안한 것이 예산 반영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영광이 추진하고 있는 e-모빌리티 산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동 사업은 ‘19년부터 향후 7년 동안 480억 원(국비 243억, 지자체 168억, 민자 69억)의 재원이 투입되어, 초소형 전기차 성능, 신뢰성 고도화, 이동 서비스 모델 검증을 위한 실증사업이다. 초소형 전기차 215대를 영광군과 나주혁신도시에 투입하여, 실제 도로 주행시험을 통하여 차량성능을 고도화 시키고, 카셰어링, 물류배달, 소외지역 이동, 공무 지원 등 테마별(도시, 농촌) 이동 서비스 모델을 발굴한다.
 
영광군은 2012년부터 당시 알려지지 않은 e-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라남도, 자동차부품연구원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총사업비 779억 원(국비 497억 원) 산업부 3개 국책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e-모빌리티 연구센터」 및 산학공동연구소를 구축했다.

공동연구소에는 초소형 전기차, 전기이륜차 관련기업 22개사가 입주하여 연구를 진행 중이고, 국내 유일 산업부 승인을 받은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회원사 90개사) 본사도 영광에 자리 잡았다.
 
더불어 금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동안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서 개최한다.

국내외 e-모빌리티 산업을 총망라하는 e-모빌리티 전문행사로, 국내 e-모빌리티 관련 기업들 대부분이 참여하고, 타 엑스포에서 볼 수 없는 대규모의 e-모빌리티 체험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e-모빌리티 자율 주행 경진대회, 디자인 경진대회, 대규모 시승 체험, 드론경진대회, 청소년 과학축전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광 e-모빌리티, 대한민국 혁신성장 이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