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나주 숲 체원’11일, 첫 삽 … 산림복지 新 패러다임 연다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04.11 21:42
  • 조회수 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복권기금 녹색자금 200억 원 투입,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 목표
산림자원 활용한 교육․체험, 건강․휴양 등 특화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호남 8대 명산으로 손꼽히는 나주 금성산을 활용, 산림복지분야 신(新)패러다임을 선도할 ‘국립나주 숲 체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전남 나주시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1일 오후 2시부터, 경현동 산 1-6번지 금성산 일원에서 조재윤 나주시장 권한대행, 김재현 산림청장,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나주 숲 체원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립나주숲체원 기공식1.png▲ 사진/나주시
 
‘국립나주 숲 체원’은 도심 속 숲과 나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체험 및 건강·휴양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공간을 제공한다.
 
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나주 숲 체원 시설을 비롯해 금성산 자연 환경을 십분 활용한 시민 휴식 공간 등이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방문객 편의시설, 식당 등을 갖춘 ‘방문자센터’와 강연 및 교육 장소인 ‘강당동’,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 ‘휴양관’, 전통 차, 공예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숲 다원’ 등이 있다.
 
녹화를 통한 자원화 사업이 주가 됐던 기존 산림의 기능에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휴양·건강·복지·교육·체험 등의 역할이 추가되면서 산림 분야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혁신도시 조성 및 귀농·귀촌으로 인구 유입이 늘고 있는 나주시는 금번 숲 체원을 통해 산림휴양·문화에 대한 사회적 욕구 해소는 물론,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민 간 교류 활성화 등 체계적이고도 특화된 산림복지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또, 산림복지 전문가 인재 육성을 통한 산림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나주 숲 체원’11일, 첫 삽 … 산림복지 新 패러다임 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